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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바다앞테라스 영종도 카페 또 가고싶은 곳 추천

by 냥집사 아루 202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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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인기가-많았던-루프탑의-여러-인테리어-사진이다
해질-무렵의-루프탑-사진이다
루프탑의-바다가-보이는-자리와-다양한-베이커리-사진이다

영종도 바다앞테라스를 가게 된 계기

친한 언니와 함께 영종도로 놀러를 다녀왔다. 아니 사실 영종도를 가려다보니 이 곳을 다녀온 것이 아니라 바다앞테라스를 가기 위해 영종도를 갔다고 말하는 게 정확하다. 인천에 사는 회사 동료분이 이 곳을 추천해 주셨고, 차가 막힐 수도 있다는 주의를 들었음에도 이 카페가 매우 가고싶었던 우리는 트래픽잼의 변수를 안고 영종도로 출발했다. 다행히 차는 크게 막히지 않았지만 운전하는 언니의 운전 실력에 심장이 매우 쫄깃해졌었다. 다행히 안전하게 도착했고 카페에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카페 지하 주차장 및 공영 주차장 위치

이 건물 지하에 분명 지하 주차장이 있으나 출구와 입구가 같다는 것을 몰랐던 우리는 입구를 찾겠다고 출구를 지나쳤고 다시 돌아가기엔 이미 늦어버렸다. 그래서 헤매다가 공영 주차장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곳에 차를 댔다. 혹시나 우리처럼 헤맬 사람들을 위해 주차장 위치를 아래에 첨부했다. 아마 저 곳이 맞을 것이다. 참고로 주차 자리 싸움이 굉장히 치열하니 싸움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란다.

 

카페-근처의-공영-주차장-지도이다

 

주문한 메뉴 가격과 맛에 대한 생각

음료와 빵의 종류가 생각보다 많아서 행복한 고민을 꽤 오래 했다. 오랜 고민 끝에 주문한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미니 파인애플 쥬스, 누텔라 마블 파운드 케이크, 쇼콜라 블루베리 케이크 이렇게 4가지다. 파인애플 음료는 9,500원이나 해서 굉장히 놀랐다. 하지만 시그니처 메뉴처럼 보여서 주문을 해보았다. 블루베리 케이크는 7,500원이었으며 맛은 그냥 저냥 평범한 맛이었고, 의외로 누텔라 파운드 케이크가 맛있었다. 7,000원이었는데 시트와 누텔라가 잘 어우러져서 담백하고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었다. 사실 이런 곳은 음식의 맛보다 분위기를 위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음식의 맛도 보통 정도는 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가격이 비싸다는 후기들도 꽤 있었으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졌을 때 만족스러웠다.

아메리카노-파인애플주스-파운드케이크-쇼콜라케이크-사진이다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웠고 내가 지금까지 가본 카페 중에서 가장 느낌 있는 인테리어라고 할 수 있겠다. 조금 손 대고서 분위기를 내려고 한 게 아니라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두고 그 분위기를 내려고 애 쓴 느낌이다. 사실 방문하게 된 계기에는 바다 앞이라는 이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으나, 막상 가보니 내부 인테리어도 분위기 있게 잘 되어 있어서 오히려 안쪽에 자리잡게 되었다. 물론 루프탑의 바다가 보이는 자리가 가장 인기가 많긴 했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기도 하고 미세먼지가 심했기 때문에 5층 안쪽 자리에 앉았다. 이 건물의 다른 층에도 카페가 있었는데 내가 다녀온 곳은 5층이며 루프탑도 이 카페가 사용하고 있다. 다른 층의 카페는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좋은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이 곳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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